압박복 한 달을 버티고 나니, 여름이 달라졌습니다 [여유증수술 1개월차 후기] (여유증)
환자 기본정보
연령: 20대 초반 / 키: 173cm / 몸무게: 79kg
수술 전에 어떤 고민이 있으셨나요?
어릴 때부터 살집이 있는 편이라 가슴이 부각되어 보이는 게 항상 스트레스였습니다. 특히 여름에 얇은 옷을 입는 게 부끄러워서 더운 날에도 겉옷을 꼭 챙겨 입었고, 운동할 때도 가슴이 흔들리는 게 신경 쓰여 격렬한 운동은 자연스럽게 피하게 됐습니다. 몸을 쓰고 싶어도 가슴 때문에 위축되는 상황이 반복되다 보니, 단순한 외형 고민을 넘어 생활 전반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걸 점점 느끼게 됐습니다.
수술을 결심하고 하이스트 비뇨기과를 선택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생각에 수술을 결심하고 여러 병원을 알아봤습니다. 비용도 적당하고 후기가 워낙 좋았던 하이스트 비뇨기과에서 상담을 받게 됐는데, 상담실장님이 하나부터 열까지 정말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바로 수술을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 제 상태에 대해 명확하게 짚어주시고, 수술 과정과 회복 기간에 대한 궁금증도 막힘없이 풀어주셔서 안심이 됐습니다. 직원분들이 모두 남성으로 구성되어 있어 편안하게 상담하고 수술을 진행할 수 있었던 점도 개인적으로는 큰 장점이었습니다.
수술 당일은 어떻게 진행됐나요?
수술 당일에는 조금 긴장했지만, 수면마취로 진행되어 잠시 눈을 감았다 뜨니 이미 수술이 끝나 있었습니다. 인터넷 후기에서 봤던 것처럼 마취에서 깨어날 때 정신 차리기가 약간 힘들었지만, 통증은 거의 없었습니다. 걱정했던 것보다 훨씬 수월하게 마무리된 느낌이었습니다.
수술 후 여유증 압박복 착용은 어떠셨나요?
수술 직후에는 압박 붕대와 밴드 때문에 숨쉬기가 다소 답답하고 가려워서 첫날 밤은 잠을 조금 설쳤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붕대를 풀고 여유증 압박복으로 교체하고 나니 훨씬 편안해졌습니다. 인터넷에서 여유증 압박복이 엄청 불편하다는 후기를 많이 봐서 내심 걱정했는데, 막상 착용해보니 생각보다 적응이 빠르고 일상생활도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개인차가 있는 것 같고, 저는 착용 자체에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드레싱 부위에 딱지가 생겨서 처음에 조금 걱정됐는데, 3~4주 정도 지나니 자연스럽게 떨어졌습니다. 한여름이라 더위 때문에 여유증 압박복이 조금 힘들었을 뿐, 이외에는 크게 불편한 것이 없어서 잘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수술 결과와 현재 일상은 어떠신가요?
결과는 정말 대만족입니다. 왜 진작 하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만족도가 높습니다. 여유증 압박복을 벗고 나서 얇은 티셔츠를 입었을 때, 가슴 쪽이 더 이상 신경 쓰이지 않는다는 게 실감이 나더라고요. 겉옷 없이 여름을 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운동할 때 더 이상 가슴이 신경 쓰이지 않는다는 것, 이 두 가지만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는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가슴 고민 때문에 망설이고 계신 분이라면 적극적으로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