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해도 안 사라지던 여유증, 이제는 진짜 달라졌습니다 [여유증수술후기 4주차 경과] (여유증)
환자 기본정보
연령: 20대 후반
키: 178cm
몸무게: 85kg
키: 178cm
몸무게: 85kg
Q. 수술 당일은 어떻게 진행됐나요?
수술 자체는 전혀 힘들지 않았습니다. 마취 후 눈을 떠보니 이미 다 끝나 있었고, 두세 시간 정도 수액을 맞고 퇴원했습니다. 퇴원할 때 짐도 직접 들고 나갈 수 있을 정도였으니 생각보다 훨씬 수월했습니다. 다만 수술 직후에는 팔을 올리기가 어렵고 가슴에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는 게 중요합니다. 통증이 없는 건 아니지만, 일상을 완전히 멈춰야 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Q. 주차별 회복 과정은 어떠셨나요?
1주차에는 멍이 빠르게 빠지기 시작했고, 통증은 조금 남아 있었습니다. 저는 살처짐이 있는 편이라 스포츠테이프로 가슴을 고정했는데, 그 과정에서 피부에 자잘한 상처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크게 걱정하지 않았고 시간이 지나면 사라질 거라 생각했습니다.2주차에는 통증이 많이 줄었지만 팔을 올리는 데는 여전히 제약이 있었습니다. 병원 방문 후 고주파 치료를 받고 나서 상태가 확실히 좋아졌다는 느낌을 받았고, 피부 트러블도 병원에서 처방해준 연고를 꾸준히 바르며 호전됐습니다.3~4주차에는 테이프를 떼고, 통증도 거의 사라졌습니다. 팔을 드는 것도 한결 수월해졌고, 18일차쯤에는 가벼운 러닝과 등산도 다녀왔습니다. 팔을 위로 쭉 뻗을 때 약간 당기는 느낌은 있지만 일상에 지장은 없습니다. 근력 운동은 5주차 이후부터 천천히 시작할 계획입니다.
Q. 압박복 착용은 어떠셨나요?
처음에는 다들 압박복이 불편하다고 하셔서 걱정했는데, 입다 보니 오히려 익숙해져서 내 몸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압박 효과를 더 높이고 싶어서 사이즈를 수선해서 더 타이트하게 맞춰 입기도 했습니다. 수술 결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니 불편함보다 만족감이 더 컸습니다.
Q. 생활 습관 면에서 지켜야할 부분이 있었나요?
저는 비흡연자라 담배는 괜찮았는데, 솔직히 2주차부터 소량의 음주는 했습니다..! 과음은 아니었지만, 회복을 위해서는 금주를 지키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Q. 수술을 고민하는 분들께 한마디 해주신다면?
저는 정말 만족했습니다. 완전히 회복되면 삶의 질이 훨씬 달라질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여유증으로 고민 중이신 분들, 너무 오래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하이스트 비뇨기과에서 상담부터 받아보세요. 수술 후에도 생각보다 불편함이 크지 않고, 결과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친절하게 도와주신 실장님과 원장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