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kg 감량에도 안 빠진 가슴, 여유증 수술이 답이었습니다 [여유증수술 2주차 후기] (여유증)
환자 기본정보
연령: 28세키: 178cm몸무게: 88kg
수술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어릴 적부터 소아비만이었고 한때는 지금보다 30kg 이상 더 나갈 정도로 초고도비만이었습니다. 큰 마음 먹고 56kg 감량에 성공했지만 가슴만큼은 홀쭉해지지 않더라고요. 처음엔 피부가 늘어나서 그런가 했는데, 체중이 다시 늘면서 오히려 예전보다 탄탄하게 차오르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지인의 추천으로 수술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상담 과정은 어떠셨나요?
상담 일정을 잡고 수술 예약까지 어려움 없이 진행됐습니다. 수술 경험이 많은 병원이라 그런지 실장님이 궁금할 만한 것들을 먼저 설명해주시고, 질문에도 친절하게 답해주셨습니다. 상담이 끝나고 원장님이 직접 들어오셔서 수술 방향과 몸 상태를 확인해주시고 궁금한 점도 먼저 물어봐 주셨습니다. 좀 어색하게 내원했는데, 나올 때는 진작 와볼 걸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술 당일 과정은 어떠셨나요?
수술은 자고 일어나면 끝나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회복실에서 경과를 확인하고 당일 퇴원했으며, 내원부터 퇴원까지 약 7시간 정도 소요됐습니다. 수술 후에도 관리팀장님이 따로 계셔서 사소한 궁금증도 카톡으로 편하게 물어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수술 2주차 현재 상태는 어떠신가요?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제거한 양이 많아 아직 체형이 조금 어색하지만, 회복되면서 더 자연스러워질 거라고 하셨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반팔티 한 장만 입고 집앞 편의점에 다녀왔는데, 진작 수술할 걸 하는 후회가 들 정도였습니다.
수술 후 일상생활에서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
여유증이 있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티 한 장만 입고 나가는 게 부끄럽고 바람이 앞에서 불기라도 하면 자연스레 어깨가 움츠러들고 고개가 내려가게 됩니다. 옷을 살 때도 입어보면 가슴부터 보게 되고요. 지금은 그런 불편함이 사라졌고, 다이어트도 다시 시작했습니다. 목표는 수영장에 당당하게 가서 수영을 배우는 것입니다.
수술을 고민 중인 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고민은 시간만 버릴 뿐입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상담이라도 먼저 받아보세요. 정말 친절하게 상담해주시니 부담 없이 방문하셔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