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토남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여유증수술 4주차 후기] (여유증)
환자 기본정보
연령: 34세
키: 178cm
몸무게: 75kg
키: 178cm
몸무게: 75kg
수술 전 상담 과정은 어떠셨나요?
8월에 전화로 예약 후 방문했는데 대기시간이 길지 않아 편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병원에 남자 간호사분들만 계셔서 처음부터 편안한 분위기였고, 상담실장님도 너무 친근하게 대해주셔서 부담 없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수술 과정을 자세히 설명해주신 덕분에 믿고 수술 날짜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수술 당일은 어떻게 진행되었나요?
수술 당일에는 피 검사와 상담을 진행한 뒤, 원장님께서 초음파 검사를 해주시면서 수술 결과가 잘 나올 거라고 안심시켜 주셨습니다. 수술실에서는 간호사분과 대화하며 긴장을 풀었고, 마취 후 10초도 안 돼 잠이 들었습니다. 눈을 뜨니 수술이 끝나 있었고 당일 퇴원했습니다. 마취가 풀린 후에도 통증은 멍든 느낌 정도로 충분히 참을 만한 수준이었습니다.
회복 과정은 어떠셨나요?
1주차에는 멍든 정도의 통증이 있었지만, 가슴이 튀어나온 게 사라지니 얇은 옷도 남들 시선 신경 안쓰고 편하게 입을 수 있어 남자로 다시 태어난 느낌이었습니다. 2주차에는 실밥 제거와 고주파 치료를 진행했는데, 약간 아프긴 했지만 참을 만했고 치료 후에는 통증이 한결 나아졌습니다. 이때부터는 압박복도 벗고 가벼운 조깅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3주차에는 멍든 부위가 사라지고 절개 부위에만 약간의 통증이 남았으며, 4주차에는 가슴 운동을 시작하면서 절개 부위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수술 결과와 고민 중인 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수술을 정말 잘 받은 것 같습니다. 하이스트 덕분에 오랜 고민을 해결할 수 있었고, 일상생활에서 자신감도 많이 되찾았습니다. 저랑 같은 증상인 분들은 우선 상담이라도 받아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듯합니다.









